📱 디지털살롱 소식
건강활동실에서 열린 디지털살롱, 아주 따뜻하고 웃음 많은 시간이었어요💛
처음 빅스비를 사용해본 분들이
“이거 남편보다 낫네~ 말만 하면 다 해주네!” 하고 깜짝 놀라며 즐거워하셨어요 😆
손을 쓰기 어렵거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하이 빅스비, 119에 전화해줘” 같은 음성 명령이 가능하다는 걸 배우며
스마트폰이 훨씬 친근하고 든든한 도구로 느껴졌다고 하셨어요.
또 화면 글씨 크게 보기(시력 보조),
버스·지하철 길 찾기 등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기능들을 함께 배우며
“앞으로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디지털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웃고 공감하는 건강수다,
그리고 디지털을 통한 관계의 확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정다운다운 따뜻한 자리였어요 🧡
재능기부 해주신 박선미조합원(대의원)님 감사드리며
역시!!함께하면 더 쉽고, 더 재미있고, 더 든든해짐을 또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