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보건소와 함께하는 천사의 밥상 '나너우리'는 정다운의료사협 생태계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건강해지는 난곡동 22통을 위해 5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건강한 점심과 관계 나눔을 진행하여 7월 9일까지 7번의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7월 16일부터 2주간 모임 방학에 들어갔고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으로 인해 모임을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1명이 1가지 건강 실천으로 1명을 돌보는 '1+1+1' 운동을 목표로 나누미, 너누미, 천소미가 함께 매주 만성질환에 좋은 건강한 점심과 건강이야기 1가지를 나누며 나, 너, 우리가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