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지난 4/20(토) 의료사협 30주년 행사 참여 후기 나눕니다.
관악정다운에서는 15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셨고
30주년 기념식 – 안성의료사협 본점 라운딩 – 창립 이야기와 4월을 기리는 공연 – 안성천 걷기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와도 걷겠다는 조합원이 많아 운치있는 길을 잘 걸었습니다)
안성의료사협의 30년을 바라보며 우리의 오래된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었습니다.
걷기 후 한 조합원님이 건네준 네잎클로버가 마음에 위로도 전해주었습니다.참여한 조합원들의 소감 공유합니다.
건강둥지, 건강동지-!
🌱의료사협 30주년 행사 참여 후기 나눔
“오늘 의료사협 30주년 관련된 그 비전이라든지 만드는 과정 속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너무 가슴 울리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이웃을 만나고 이런 의료사협에서 활동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 참 필요한 거구나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과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참석해서 이렇게 즐거운 하루 됐습니다.”
“저희 관악 정다운의료사협도 앞에 가는 발자취를 잘 따라서 앞으로도 잘 진행하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인지 마음들이 다 따뜻하고 훈훈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의료협동조합도 잘 운영되어서 나날이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30주년이 될 때 이런 축복과 축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왔으면 좋겠는데 저는 그때 없겠죠.너무 슬퍼요”
“저는 인상 깊었던 게 의사 선생님들이 노래를 너무 잘하셔서 6월 15일 정다운5주년 때 꼭 오셔서 노래 불러달라고 부탁했으면 좋겠어요"
“안성 30주년 축하합니다. 관악정다운도 5년 내에 5층 건물을 소유하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관악정다운 조합원의 깊은 사례, 깊은 뜻과 조합원들의 열정과 성원에 너무 감격했고 이러한 보람 있는 이 자리가 앞으로 정다운이 정말 무궁무진한 발전과 또 우리 의료사협의 지향적인 프로젝트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따뜻하고 정겨운 날이었습니다. 30주년 축하드리고요. 정다운도 앞으로 그런 사회에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악정다운의료사협 6월 15일이 5주년이라는데요. 미리 5주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안성의료사협 30주년을 보면서 우리 관악의료사협도 그 길을 보면서 본받아서 30주년 50주년 기념 행사를 푸짐하게 행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새로운 도전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렇게 또 우리 의료사협이 이렇게 우리 관악구만 있는 줄 알았더니 전국에 다 있고 이렇게 안성에 대해서 알게 돼서 참 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
“안성의료사협의 30년이 한국의료사협의 역사의 30년이라는 게 참 감격스럽습니다. 그리고 고맙다는 이야기들을 하고 싶고 이런 먼저 걸어간 길들을 따라가고 있지만 아마 이제는 더 좁은 길이 아니라 더 넓은 길이 만들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함께 온 조합원들과 함께 감동을 안고 돌아갑니다. 우리 조합도 이제 30년을 바라보면서 조합원들의 참여와 또 조합원들의 열정을 기대합니다‘
“덕분에 비 오는 길 운치 있게 잘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